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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번역] 주파수 대역간의 관계

풀림이 2014. 7. 17. 05:24

RELATIONSHIP OF

 

FREQUENCY RANGES TO MUSIC

 


1. 목소리 주파수 대역의 분석


모음 - 350Hz ~ 2 Khz : 목소리에 힘을 실어주는 대역 
자음 - 1.5Khz ~ 4 Khz : 또렷하게 들리게 해주는 대역


80 ~ 125Hz : 베이스 성부의 포인트


160 ~ 250Hz : 목소리의 근원, 가장 중요한 대역


315 ~ 500Hz : 목소리의 질을 결정하는 대역


630 ~ 1Khz 자연적인 소리에 있어 중요한 대역

( 315 ~ 1Khz 를 지나치게 높일 경우에는 웅웅거리거나 전화기 같은 소리가 난다. )


1.25 ~ 4Khz : 보컬을 강조 시켜주는 대역

5 – 8Khz : 이 또한 보컬을 강조 시켜주는 대역

 


2. 악기들의 주파수 대역 분석


31 – 50Hz : 음악에 힘을 실어준다. 너무 많이 부스트하면 음악이 딱딱해지거나 무뎌지며 화음이 모호해진다.

 

80 – 125Hz : 너무 많이 부스트하면 소리가 울리게 된다.

 

160 – 250Hz : 베이스 (BASS)의 중심 대역이다.

*너무 적으면 무딘 느낌이 난다.

*특히 160hz 주변을 너무 많이 부스트하면 믹싱의 질이 떨어질  수 있다.

 

300 – 500Hz : 현악기와 타악기의 중심대역이다.

 

400Hz – 1Khz : 현악기의 화성과 키보드 및 타악기의 중심 대역

자연스러운 소리를 만드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대역이다.
부스트가 과하면 자동차 경적같은 소리가 난다.

 

800Hz – 4Khz : 대부분의 악기를 강조하는 대역

800Hz를 부스트하면 BASS가 뚜렷해진다. 
너무 많이 부스트하면 듣기가 불편해진다.
1 ~ 2 Khz 사이를 부스트하면  악기의 퀄리티가 떨어질 수 있다.

 

4 ~ 10Khz : 타악기를 강조하는 대역 ( 심벌류 또는 스네어 드럼 )
    주의5Khz 부근을 부스트하면 전체적인 사운드가 희미해지거나 투명해진다.

 

5Khz : 거리감이 느껴지게 만드는 대역이다.


8 – 20Khz : 분위기 결정 (믹싱의 질을 결정한다.)
    (고음역대다 보니) 지나치게 강조하면 부자연스럽고 날카로운 느낌이 난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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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문

RELATIONSHIP OF FREQUENCY RANGES TO MUSIC.pdf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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